KAIST 권동수 기계공학과 교수가 연구실에서 쌓은 23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한 의료로봇전문업체 ‘이지엔도서지컬’이 지난 17일 대전 KAIST 문지캠퍼스 진리관에서 창업식을 개최했다.

‘이지엔도서지컬’은 권 교수가 제자 8명과 함께 설립했다. KAIST의 66번째 교원 창업기업이기도하다.

회사가 실제로 문을 연 것은 2018년 2월이고, 이번에 창업식을 열었다.

식약처가 작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수술 로봇시장은 매년 13.2% 성장, 2021년에 약 9조6400만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런 성장세와 달리 국내 수술 로봇업계는 원천기술을 자력으로 연구해 확보하거나 상용화한 경험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지엔도서지컬’은 순수 국내 연구진 노하우로 세계적 기술을 개발하고 체계적 인,허가 시스템 정립과 상용화 등을 통해 로봇 수술 시장에서 국내 기술의 영향력을 확장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1904251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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